자유게시
비 전문가의 집수리 도전기
유강(柔剛)
2014. 7. 17. 07:59
나름대로의 디자인으로
특이하게 꾸며보고 싶은 욕심에
여기저기 좋은점을 끌러다 짜집기 해 보았다.
한달여의 기간에 걸쳐 일을 하다보니
내가 매시간 붙어서 감독을 할 수가 없느지라
자리를 비운사이 나의 뜻대로하지않고 빗나가기가 일 쑤,
때문에 100% 만족은 할 수 없지만,
그나마 휴가를 내어 감독을 할 수 있어서
나름 80% 정도는 만족할 수 있었다.
똑같은 수리를 다시금 한다면 멋지게 할 수 있으련만~~~~~~~ㅋㅋ
이사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