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곳!

새해가 되면 새로운 해에 일출을 맞기 위해

여러곳을 다녀 봤습니다.

가는곳 마다 길이 막혀 고생만 한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요 몇년전부터는 새해에 전 영종도를 갑니다.

서울에서 아침 6시30분에 출발해도 7시40분정도면 일출을 볼 수 있으니

너무나 편하게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출을 보고 여유롭게 굴밥이나 한그릇 먹고 돌아올 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 장소요?

영종도 인천대교 나들목입니다.

추우면 인천대교 전시관 실내에서도 일출 관망이 가능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