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솟아나는 푸른 계절이라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둘러 보았다.
언제나 그랬듯이 계절마다 또 그날의 날씨에 따라 사뭇 다른 분위기는
나로 하여금 자꾸만 여기에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것 같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에 유난히 반짝이는 수반은
나의 눈에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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