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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6

새싹 ....... 2023. 4. 3.
강화도 cafe Rodem Tree ~~~ 바다와 갯벌이 눈앞에 펼쳐진 한적한 곳에 위치한 cafe 잠시 커피 내음 맡으며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갯벌 벗삼아 ........ 정원에는 아름 크기의 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 또한 나즈막한 사과나무에 큼직한 사과가 유혹하는 정원! 그리고 정원 데크 파라솔 테이블에서 사색하기에는 너무 좋다 ....... 2021. 12. 9.
안철수 대표의 의료봉사 중, 생긴 일 - 마음이 찡하네요...... (병원에서 만난 코로나19 여성 환자의 사연) 환자께서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하다"고 해서, 안 대표는 호흡과 통증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뜻밖의 답이 돌아왔다. "그게 아니라, 어제 제 남편이 죽었다. 같은 병(코로나19)에 걸린 후 다른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제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이후 계속 가슴이 답답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시체를 화장하면 남편 얼굴을 볼 수도 없다. 이 기막힌 상황을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 있겠나." 안 대표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도대체 어떤 말이 그분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나"라며 "매일 환자 한분 한분의 하소연을 듣고 고통과 죽음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현장에 함께하며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했다"고 했다. 2020. 3. 19.
가족들에겐 대화가 필요해 ....... 0 0 야!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이 벌써 인생의 마무리를 향해 종착역에 가까이 도달하는 느낌이구나 ......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걸 새삼 느껴지는 아침이다. 나름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세월을 잠시 돌아보며 내 사랑하는 장남에게 몇자 적어 보는구나. 언제가 우리 0 0 를 바라보는 모습.. 2017. 2. 16.
가슴에 품고 싶은 아름다움! 2014. 7. 2.
내 마음의 꽃을 찾아서 ~~~~ 201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