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가는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40년을 운동하면서 써 왔던 펜홀더 탁구라켔을 세이크 탁구라켓으로 바꿔 보기로 했다.
펜홀더 라켓으로는 동네 탁구장서 적수가 없으니 재미가 없다.
그래서 초심의 마을으로 다시 시작하기 위해 세이크로 도전!
1년 이내 또 평정 해 보리라 .......
조금은 거금이 들었지만,
세이크 티모볼 ZLF 목판(170,000원)에 적색 테너지64(6만원), 흑색 오메가3(4만원)를 붙었다
지금껏 써오던 유승민 G-MAX 목판(300,000원)에 테너지 64(6만원)를 붙여서 써 왔다.
예전에는 싸이프레스 S, --- 그 다음은 싸이프레스 MAX 그리고 현재에 이르렀다.......
도전하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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