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일원이 한솥솥 음식점 개업에 갔다.....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갔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햇다.....
하지만 앞으로 잘 될거란 느낌이 있어 좋았다
내친 걸음에 개업 제1호 고객이 되어 음식을 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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