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뜻하여 산책겸 노을공원에 가 보았다
어느덧 대지위에 파릇파릇 생기가 샘솟는 계절이다
아직은 사람이 뜸한 산책길이지만 봄의 기운은 여기저기서 느낄수 있었다
어느곳엔가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것 낙엽속에서 솟아나는 "나도샤프란"
꽃이 너무 아름다워 핸드폰 담아 보았다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0) | 2024.04.03 |
---|---|
예천, 영주, 단양 1박2일 여행 효과적인 스케줄 (2) | 2024.03.16 |
아산 피라클랜드와 은행나무 거리 그리고 외암리 민속마을 (1) | 2023.11.17 |
부천자연생태공원 (0) | 2023.11.01 |
인천대공원의 가을 (0) | 2023.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