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춥네요....
이렇게 날씨가 추울때면 뭐니해도 동남아의 따뜻한 곳이 너무 그립네요...
평화로운 해변!
우리나라의 여름 해수욕장처럼 너무 분비지도 않고,
한가롭기만 한 푸켓의 카타비치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 살다보니.....ㅋ 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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