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넓은 가족공원 초지에서 산책할때가 무척이나 좋았었던 기억이 아른하다.
용산 국립박물관이 들어설때에 가족공원의 초치가 없어지는 것에 너무나 안타까워 했었는데....
그 이후 국립박물관이 개관하고 박물관의 건물이 넓은 대지를 차지하고 있지만,
오랫만에 박물관의 뜰앞을 거닐면서 느낀것은,
일부나마 나름 자연을 가꾸어 놓은것에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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