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이 없나요?
호텔 부페에 가면 너무나 많은 음식들.......
이것 저것 조금씩이라도 골고루 맛보다 보면 어느새 과식........
저야 워낙에 미식가라서 맛있는 음식을 보면 스톱이 안되니........
먹고나서 후회하고, 운동하느라 야단법석....ㅋㅋ
여러 님들은 어케 하시나요?
'자유게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 소소한 것들! (0) | 2013.09.23 |
---|---|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한강의 야경 (0) | 2013.09.11 |
초계국수~~~ (0) | 2013.02.25 |
360º 그네타기 처음 봤어요.... (0) | 2013.02.20 |
입춘일 아침 폭설로 시작하는군요.... (0) | 2013.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