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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그래도 새해 일출을 맞이하고 싶어서......

by 유강(柔剛) 2014. 1. 2.

새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귀찮은 몸이지만 힘을 내어 일으켰다.

새해 첫날 해돋이는 보고 싶어서,

차를 몰고 영종도 인천대교 시작지점으로 갔다.

다행이 구름이 별로 없어서 멋진 해돋이를 보고 마음가짐을 정돈하는 기회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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