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귀찮은 몸이지만 힘을 내어 일으켰다.
새해 첫날 해돋이는 보고 싶어서,
차를 몰고 영종도 인천대교 시작지점으로 갔다.
다행이 구름이 별로 없어서 멋진 해돋이를 보고 마음가짐을 정돈하는 기회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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