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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짜투리 시간에 둘러본 도봉산~~~

by 유강(柔剛) 2013. 11. 7.

아침일찍 자동차를 AS받을 일이 있어서 도봉역 근처에 있는 자동차공업사를 들렀다.

차를 맡기니 2시 되어야 수리가 완료된다기에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도봉산을 찾았다.

복장은 아니지만,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적당히 오를 생각으로 남의 눈은 아랑곳 없이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며 몇 컷 카메라에 담은 것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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