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을 갔었다.
대공원을 둘러보고 옆에 있는 수목원도 둘러 볼 수가 있었다.
수목원 한편에 있는 글귀!
엄마에 대한 글귀라 누구나 그러하듯이 그리움이 밀려와 카메라에 담았다.
예전에 나의 엄마도 그러했고,
또 이 글을 읽는 모든 블친들의 엄마도 그러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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