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투어의 대표적인 섬!
제임스본드 섬 여기에서도 날씨는 시시각각 변한다.
맑은 날씨에 순간 먹구름이 몰려오고 거센 파도가 휘몰라치는 날씨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2004년 그 무시무시한 쓰나미를 기억하고 있기에 .......
많은 시간이 흘러 그 많은 인명을 앗아간 쓰나미를 지금은 모두들 잊고 있나보다.
또한 빼놓을수 없는 씨카누....
석회암 동굴 또한 볼만하다......
팡아팜의 대표적인 이슬람교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수상가옥
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사나 궁금하기도 했다.
이곳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 가는 곳
아마 우리처럼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가니 관광객의 수입으로 먹고 사나보다.
신기하게도 2004년 쓰나미가 몰라치던 해 이곳만은 피해가 없었단다.
또 하나의 즐거움!
스노우쿨링 처음엔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해보니 너무 쉬웠고 바다속 풍경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에 너무 즐거웠다.
푸켓의 해변은 뭔가 다르다.
아마 그것은 공해가 없다는것 그것이 마음을 끌리게 하는것 아닌가 싶다.
또한 자유로이 제트스키를 타는 즐거움 또한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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