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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봄이 오는 소리에 멀어져 가는 겨울도 아쉬움이 ~~~

by 유강(柔剛) 2015. 2. 16.

어느새 입춘이 지나고 ....

오늘은 아침부터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

그러고 보니 들녁에는 꽁꽁 얼었던 대지위에도 파란 새싹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다.

벌써 겨울이 가고 있는걸까?

세월이 유수 같다고 누가 그랬던가?

흐르는 세월속에 인생 또한 함께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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