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정원과 탁트인 북한산 전망으로 여유로와서 좋다.
카페 내부 폴더도어쪽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며 향기로운 커피한잔의 여유.....
스마트폰을 검색하며,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러다 앞을 바라보노라면 북한산의 전망이 답답한 마음을 넉넉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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