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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5

인천대공원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공원이 무척 한가롭다. 자연과 더불어 산책 하노라면 내가 어느덧 자연속에 묻히곤 한다. 또한 곳곳마다 자연이 잘 가꿔져서 너무 아름답다..... 방문 시기마다, 계절마다, 나름 새로운 것을 느끼며 힐링하곤 한다. 2024. 4. 18.
인천대공원 때 아닌 장미꽃이 활짝 산책을 하기 위해 오랫만에 인천대공원을 찾았다 인천대공원을 찾을때 마다 매번 느끼는 건 만족감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름이 다가기 전 가을을 느끼기엔 이른 오늘의 인천대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는데..... 때아닌 5월에 장미세상이 9월에 찾아온걸까? 만개는 아니지만 5월의 장미꽃 축제 바로미터까지의 향기를 느끼며 꽃무릇(상사화)과 가을의 손님 코스모스도 만끽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22. 9. 21.
인천대공원 수목원 모란꽃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꼼짝없이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인천대공원을 갔었다. 뜻하지 않게 수목원에서 활짝핀 모란꽃에 흠뻑 취할수 있는 행운을....... 2020. 5. 6.
개오동나무꽃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현재 개오동나무 꽃이 만개해 있다. 우연히 인천대공원에 갔다가 개오동나무가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수목원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개오동나무 숲에 가니 향기가 가득했다 아카시아향 비슷한 향에 취해 색다른 체험을 한것 같다. 개오동나무꽃 개오동나무숲 .. 2019. 6. 2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인천대공원을 갔었다. 대공원을 둘러보고 옆에 있는 수목원도 둘러 볼 수가 있었다. 수목원 한편에 있는 글귀! 엄마에 대한 글귀라 누구나 그러하듯이 그리움이 밀려와 카메라에 담았다. 예전에 나의 엄마도 그러했고, 또 이 글을 읽는 모든 블친들의 엄마도 그러했으리라 ~~~~ 2014.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