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을하면 참으로 아쉬운것 같다.....
20여년 전 용산 가족공원은 무척 넓고 푸르러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의 국립박물관이 모두 초지였으니깐.......
세월이 갈수록 좁아지는 녹지, 그리고 늘어나는 시멘트로 싸인 건물!
가족 공원을 돌아보면서 그때를 생각하니 마음이 우울해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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