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리는 많은 비로
그 동안 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니
모든게 풍요롭기만 한 것 같다.
비와 함께 나의 마음도 문득 지나간 날이 그리워져
옛 사진을 꺼내 보았다.
지나간 모든것들은 아름다운 법!
그래서 누구나 추억은 그리운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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