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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

비 전문가의 집수리 도전기

by 유강(柔剛) 2014. 7. 17.

나름대로의 디자인으로

특이하게 꾸며보고 싶은 욕심에

여기저기 좋은점을 끌러다 짜집기 해 보았다.

 

한달여의 기간에 걸쳐 일을 하다보니

내가 매시간 붙어서 감독을 할 수가 없느지라

자리를 비운사이 나의 뜻대로하지않고 빗나가기가 일 쑤,

 

때문에 100% 만족은 할 수 없지만,

그나마 휴가를 내어 감독을 할 수 있어서

나름 80% 정도는 만족할 수 있었다.

 

똑같은 수리를 다시금 한다면 멋지게 할 수 있으련만~~~~~~~ㅋㅋ

 

 

 

 

 

 

 

 

 

 

 

 

 

 

 

 

 

 

 

이사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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