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공원에서 예쁜 동심을 만났다.
그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컷 담아 보았다.
꽃과 함깨 어우러지는 꼬마 손님들!
내 부족한 렌즈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것 같다.......
봄의 전령 조팝
흐드러지게 피어 눈부신 모습이 겨울내내 우울했던 나의 마음을 환하게 씻어 주는것 같다.
살며시 수줍은 모습을 드러내는 제비꽃
그리고 자세히 보면 너무나 예쁜 개부랄꽃!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몰라도 꽃만은 너무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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