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만이 간직하고 있는 아른한 옛 추억
단추를 풀어헤친 교복에 삐뚜러진 모자를 쓰고,
더 나아가 나팔바지에 운동화를 접어 신고 거리를 누비던 시절!
오직 우리들만의 세상인 학창시절!
잠시 옛 추억을 느낄수 있었던 곳 경암동 철길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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