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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53

비 전문가의 집수리 도전기 나름대로의 디자인으로 특이하게 꾸며보고 싶은 욕심에 여기저기 좋은점을 끌러다 짜집기 해 보았다. 한달여의 기간에 걸쳐 일을 하다보니 내가 매시간 붙어서 감독을 할 수가 없느지라 자리를 비운사이 나의 뜻대로하지않고 빗나가기가 일 쑤, 때문에 100% 만족은 할 수 없지만, 그나마 .. 2014. 7. 17.
비내리는 밤 문득 ~~~~ 2014. 7. 11.
바라만 보아도 ~~~~~ 2014. 7. 9.
벌써 여기에....... 벌써 여기에.... - 유 강 - 벌써 여기에 서 있을 줄이야 가슴깊이 간직하며 지내 온, 친구의 감성 마저도 이젠 내게서 떠나려 하네........ 아직 하고픈 일 많건만, 시간은 벌써 여기에 와 있다니 인생의 서러움이 이런거였던가? 하지만 모든 것 떨쳐버려야겠지....... 여기를 보고 있는 님들아! .. 2014. 1. 13.
가을이 되면 ..... 가을이 되면...... 가을이 되면, 왠지 외로워 진다. 겨울이 다가오는 추위에, 나의 주변을 모두 떠나버린 친구 때문일까? 가을이 되면, 왠지 서글퍼 진다. 겨울이 오고 그 겨울이 지나 갈 무렵, 다시 못 올지도 모를 기약없는 봄 때문일까? 2013. 10. 14.
해 질 무렵 운동중에 하늘공원서 핸폰으로...... 2013. 10. 7.
추석날 소소한 것들! 2013. 9. 23.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한강의 야경 운동을 하는 중,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한강의 야경이 아름다워 핸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13. 9. 11.
과식 부르는 부페 어떤 방법이 없나요? 호텔 부페에 가면 너무나 많은 음식들....... 이것 저것 조금씩이라도 골고루 맛보다 보면 어느새 과식........ 저야 워낙에 미식가라서 맛있는 음식을 보면 스톱이 안되니........ 먹고나서 후회하고, 운동하느라 야단법석....ㅋㅋ 여러 님들은 어케 하시나요? 2013. 8. 9.
초계국수~~~ 제 블러그에 처음으로 맛집을 소개해 봅니다. 음식에 대해선 저도 미식가라 자평하는데..... 체중땜에 가능한한 먹는것에는 무관심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먹는것은 정말 떨쳐버리기가 힘드네요,,,,,ㅎㅎ 주말 서울에서 가까운 곳! 아니 주말이 아닐.. 2013. 2. 25.
360º 그네타기 처음 봤어요.... 가능할까 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가능하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아음이 아찔합니다. 2013. 2. 20.
입춘일 아침 폭설로 시작하는군요.... 오늘이 입춘이지요... 새로운 계절의 봄을 알린다는 입춘! 하지만, 서울이 16.5cm의 폭설이 밤새 왔다지요? 다행히 아주 추운날씨는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출근길에 차안에서 핸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도로는 밤새 고생하신 분들의 덕분에 그리 미끄럽지는 않는데...... 오히려 걸어서 다.. 2013. 2. 4.